이주현 기자yijh@seoulfn.com 승인 2019.06.04 15:03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손잡고 서울 강남점과 영등포점을 비롯한 7개 점포에서 한정판(3000족) 샌들을 단독 판매한다. 검정, 네이비, 아이보리(여성용) 3종으로 선보인 밸롭 샌들에 대해 4일 신세계백화점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생활 방수가 뛰어난 '우븐' 소재로 제작"됐다면서 "여름 휴가철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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